텍스트 상표의 역설: 어렵게 등록할수록 넓게 보호받는다
상표는 로고를 붙이면 등록이 쉬워집니다.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강한 권리는 ‘텍스트만’ 등록했을 때 생깁니다. 텍스트 상표의 역설을 살펴봅니다.
30인 미만 사업장, 최대 180만원 HR 플랫폼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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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: 2024년 7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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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수정일: 2026년 2월 11일
“벤처 투자의 시리즈 B 라운드는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서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입니다. 시리즈 B 라운드는 주로 기업이 초기 단계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성장을 도모할 시점에 진행됩니다.”
보통 스타트업이 시리즈 B 라운드를 조달했다고 하면 이제는 망할 가능성보다는 살아남을 가능성이, 대표의 개인기보다는 조직의 역량이, 회사의 비전보다는 실적과 성장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분기점으로 받아들여집니다. 창업자가 비로소 발을 뻗고 잘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죠.
최근 미국에서는 시드에서 시리즈 A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는 확률이 통계적으로 20%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그리고 시리즈 A 라운드를 유치한 기업 중 시리즈 B에 도달하는 기업도 20%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. 여전히 초기 단계로 받아들여지는 시리즈 B 라운드이지만 시드 라운드를 유치한 기업의 4 - 5%만이 도달하는 쉽지 않은 여정인 것입니다.
오늘 벤처 아키텍트에서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시리즈 B 라운드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. 시리즈 B 라운드라는 성과에게는 어떤 지표와 성과가 기대되는 것일까요?